청년동행카드 바우처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위치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올해까지만 신청을 받는다고 하니 신청 대상자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청년동행카드 바우처
교통 환경이 비교적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청년 근로자들은 버스, 지하철, 택시, 주유비 등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카드로 교통비를 사용하면 월 5만 원 한도 내로 바우처에서 차감됩니다.
신청인은 기본적으로 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정한 산업단지 소재의 중소기업 (링크 참조)
2. 산업단지와 공식적인 입주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
3. 근로자 연령 만 15세 ~ 만 34세 이하 (단, 병역 의무 이행자는 만 39세까지)
4.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근로자
신청방법
청년동행카드 바우처는 정부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연중 상시 신청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청년 근로자 개인이 직접 사업 공식 홈페이지(https://card.kicox.or.kr)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일 기준 7일 내에 신청 시 등록했던 휴대폰 번호로 승인 여부를 통지받을 수 있으시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분들은 안내 절차에 따라 카드사(비씨카드, 신한카드)를 통해 카드 발급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신청절차 요약
- 청년동행카드 바우처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한국산업단지공단 심사 후 통보
- 청년 근로자 교통비 사용 카드 신청
- 카드사 카드 발급
카드 발급은 비씨카드나 신한카드를 통해서 가능하며 비씨카드는 IBK기업은행과 NH농협은행에서 발급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단,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기존에 보유한 카드에 교통비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신청일 기준 근무하던 산업단지 중소기업이 산업단지 밖으로 이전을 하거나, 산업단지와 계약을 해지하거나, 중소기업 분류에서 벗어나는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인이 만 35세가 되거나 이직, 퇴직 등의 사유로 해당 중소기업에 더 이상 근무하지 않을 경우에도 지원이 중단됩니다.
바우처 잔액 확인은 청년동행카드 홈페이지의 바우처 정보 -> 사용내역조회에서 가능하며 산업단지 외 타 지역에서도 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청년동행카드 바우처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청 자격이 크게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현재 산업단지 내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신 청년 근로자분들은 꼭 올해 안으로 신청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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